세이디스피외르뒤르를 나서자마자,
이런 폭포가 여행자를 맞이 합니다.
대충 담고 나왔는데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알려지지 않은 폭포이지만 상당한 매력이 있는 폭포 입니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주인공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던 93번 도로가 더 유명한게 현실. ^ ^
- 첫번째 목적지가 데티포스(Dettifoss)라 별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 좌측으로 올라 가서 다른 시각의 풍경도 담을 수도 있었네요.
- 당시에는 몰랐는데 볼수록 멋진 폭포였네요.
바쁘다고 대충 몇 장 찍고 나왔는데 후회가 막심 합니다.
캐논 G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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