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의 행복... 개망초! 요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죠.개망초를 찾아온 친구들이 많네요.1. 이 놈은 왜 여기에 앉아 있는지... 2. 다이빙 준비가 되어 있는 자세... 3. 파리의 탈을 쓴 벌... ^&^ 4. 이 놈은 벌이 확실하죠. 5. 본의 아니게 남의 신혼방을 훔쳐보게 되었네요. ^&^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14
가지 말라고 애원하던 나비... 어제 올린 나비와 같이 두 시간을 보냈던 놈입니다. 이놈은 근처에 잘 앉지도 않고 멀리서 빙빙 돌던 놈인데... 산을 내려 가려고 하니 바지 뒷쪽을 앉아 내리더군요. 가지말라고 사정하듯이... ^&^이름을 모릅니다. 이놈 이름 좀 알려 주세요.1. 2. 3. 4. 5. 6. 7. 뒷쪽 허벅지에 앉아 찍기가 조금...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13
나비의 자태에 빠져... `큰멋쟁이나비` 나비 두 마리와 두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근처만 가도 날아 가버리던 놈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경계심을 버리고같이 어울리기 시작하더군요.1. 2. 3. 4. 5. 6. 7.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12
살아있는 화석... "잠자리" 아직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생명체중의 하나라고 합니다.잠자리(dragonflies) = 용(dragon) + 파리(flies) --> 용파리 --> 용팔이 ???이상한 등식이 성립하는군요. ^&^1. 우아하게 한 장... 2. 잠자리는 가만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3. 어쩌다 마주친 그대 ? 4. 눈동자가 쏠려 버렸네. ^&^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09
달개비라 부르던... "닭의 장풀" 달개비를 만났습니다. 세 송이가 피어 있더군요.다음에 많이 피면 다시 한 번 올리겠습니다.1. 2. 3.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07
이름도 요상한... "말똥비름" 바위채송화(기린초)랑 많이 닮았죠? 예전에 논, 밭 등에서 자주 보았지만, 이놈들 역시 도시에선 보기 힘들어 졌네요. 이름은 몰라 한참을 찾았네요. 언덕진 경사에 피어 예쁘게 담기었네요.1. 2. 3. 4. 5. 6.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06
"산딸기" 드시고 가세요... 이런 행운도 생기는군요.요즘 보기도 힘든 산딸기가 많이도 열렸더군요.초등학교 때 따 먹어 보고 처음 먹어봅니다.시장에서 사먹은 적은 있지만...1. 2. 3. 4. 5.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04
무당벌레의 일상... 진딧물을 잡아 먹는 천적.진딧물이 있는 곳에 알을 낳는다죠.이놈들 넘어지면 어떻게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1.배가 무척 고팠는지 열심히 식사중인... 2. 식사 후 길 떠나는... 3. 여기가 아닌가벼... 4. 드디어 비행장 도착! 5. 잘 있거라~ 나는 간다...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6.03
이름 값 못하던... "왕자팔랑나비" 카메라를 들이대면,자세는 잡아 줘야 되는데...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이름을 알아 보니,"왕자팔랑나비"...1. 2. 3. 4.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5.31
흔하지만 너무 귀엽고 이쁜... "개망초" 기억 하십니까? 소꿉놀이 때 많이 사용했던 꽃... 아무 곳에서나 잘 자란다고해서 "개망초"라고 하더군요.1. 2. 3. 4.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