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가는 길에서 만난 풍경들...

처음엔 재미있는 이름이라 그냥 한 장 담아 봤는데,
우연찮게 그런 이름을 가진 마을이 많았습니다.

-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이정표, 장마삼거리.

- 잠시 쉬는 중에 눈에 띈 반사경에 비친 가드레일의 왜곡(?)이 재미있어 한 장...

- 또 만난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마을.

- 어느 도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방이름, 정다방. ^ ^

- 이방면에 있는 적포교. 참고로 이방면에는 산토끼의 작곡가 이일래 선생님이 근무하시던 이방초등학교가 있습니다.

- 지난 6월 전국일주 당시 강원도에서 이런 풍경의 도로를 지나간 기억이 있어 한 장...

- 다시 재미있는 이름의 이정표, 정양삼거리. 탈렌트 정양? 아니면 정다방의 정양? ^ ^

Nikon AF-S 16-85mm F3.5-5.6 G ED 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