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들
소박하고 친숙함이 느껴지던 박배덕 & 갤러리 마당...
apollo695
2011. 7. 3. 14:16
역시 휴관이라 문이...
담 너머로 몇 장 담고 담벼락을 어슬렁 거리며,
입장은 못하고 그냥 왔지만 기분좋게 몇 장 담아 왔습니다. ^ ^
- 박배덕 & 갤러리 마당, 대나무로 장식된 담벼락이 참 좋습니다.
- 기분이 흐뭇해지는 글귀. ‘그냥 살며시 구경하고 가세요!’
- 담 너머로 담은 마당의 풍경.
- 비우는 곳, 나도 비우고 싶었는데...
- 담벼락에 그려진 역동적인 농악과 조심스레 굴렁쇠를 굴리는 소년.
- 블록의 상태는 오래 되었는데 재미있는 그림들이 담벼락을 살립니다.
- 블록의 상태는 오래 되었는데 재미있는 그림들이 담벼락을 살립니다.
- 다음에 다시 찾을 것을 바라며...
SIGMA 18-200mm F3.5-6.3 DC OS 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