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들

100만명이 몰렸던... ''해운대 해수욕장''

apollo695 2005. 8. 1. 15:53

백사장은 좁은데,
영업용 파라솔이 대부분을 차지 했더군요.
몇 년이 지나면 저 백사장이 남아 있을지...

지난 주 가다가 자전거 타이어 펑크로 재도전.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더위는 배불리 먹었습니다. T.T

1. 파라솔만 보이고 백사장은...


2. 동백섬 쪽인데 바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강태공.


3. 멀리 보이는 곳이 달맞이 고개라 부르는 곳입니다.


4. 개인소유의 유람선의 여유로운 풍경과 대조적인 인명 구조선.


5. 인명구조요원과 피서객의 차이는 헬멧?


6. 부러운 가족...


7. 멋진 폼에 카리스마가 느껴져 한 컷... ^&^


8. 편안한 자세로 물장구를 치고...


9. 역시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에고 부러워라.


10. 해운대에서 가장 시원해 보이던 장면...


SIGMA 12-24mm f4.5-5.6 DC & Tamron AF 28-300mm 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