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llo695 2005. 5. 26. 09:34

같은 산에만 다니다보니...
간혹 귀한 놈들 외엔,
한번 담은 꽃은 다시 담아지질 않넹요.


곤충들은 이름을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아는게 거의 없다고 보는데... ^&^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1. 공중부양 중이던 놈, 등에? ---> "꽃등에"


2. 손톱보다 작은 꽃에 뭐 먹을게 있다고...


3. 카메라를 들이대자 튀어? 말어? ...갈등 중이던 놈. ---> "끝검은말매미충"


4. 하늘소를 닮은 놈. ---> "긴알락꽃하늘소"


5.일번 올빼미 점프 준비 끝! ---> "노린재"


NIKON AF 105mm F2.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