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크로 세상

부드럽고 고운 느낌... '국수나무'

apollo695 2005. 5. 18. 09:56

그냥 보면 왜 국수나무인지 모르겠지만,

가지를 잘라 세로로 찢어보면,

속이 국수처럼 생겼다고해서 국수나무라고 한다네요.

시골에서 울타리로 심어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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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놈은 이름이 뭔지 하늘소랑 닮은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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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 105mm F2.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