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418
합천영상테마파크 근처에서 담은 풍경입니다.
가을이라 센티멘탈해 지면서 문득 떠오르는 노래 하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고요한 물위에 가을이 깊어 갑니다.
- 으악새는 슬피울고... 가을은 깊어가고... 그리고 난 낯설은 타향에서...
- 겨울에 느껴보는 지난 가을의 느낌이 새롭습니다. 이래서 흔적을 남기나 봅니다.
- 합천영상테마파크, 그리고 지난 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써니'
- 지나가는 길, 가을 분위기가 좋아서...
- 합천댐 입니다. 가을하늘이 뭐 이래...
- 합천임란 창의기념관의 주차장이 가을로...
Nikon AF-S 16-85mm F3.5-5.6 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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