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도 없이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에서 만났는데,
처음 봤을 때는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었던 곳 입니다.
안개속이라 공포영화의 장면들도 생각나고...
아무튼 폴란드의 마지막 여행지는 조금 으시시 합니다.
사진에 관한 정보와 사연들을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사진을 먼저 올리고
나중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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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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