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1007-14
몇 년 만에 인물사진을 담아 올립니다.
뱃살공주와 친구들입니다.
배경은 진해루와 근처 공원 입니다.
- 환하게 웃는 어린이들 사진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 말이 씨가 되었는지 뱃살공주, 뱃살공주 하다보니 이렇게... ^ ^
- V 포즈는 누가 가르쳐 줬는지 모두 다 저렇게...
- 쓰레기봉투 옆에서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으로 V가...
- 마음이 아프네요. 큰 아가씨의 무릎이...
- 애들은 금방 큰다고 하더니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 오래된 사진 느낌을 넣어봤습니다.
- 막내 아가씨의 살인 미소. 너무 귀엽죠?
-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쉑쉬한 포즈까지... ^ ^
- 파란 하늘에 파란 바다가 참 좋았던 하루.
- 저절로 생각나는 동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 우리 아가씨들 모두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바다에 누운 큰 아가씨의 V포즈.
SIGMA 18-200mm F3.5-6.3 DC OS HSM
'정다운 인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염둥이 조카... ^&^ (18) | 2006.02.09 |
---|---|
미끄럼틀에 신난 대갈공주. (4) | 2006.02.04 |
ㅎㅎㅎ 정마담, 홍콩에서 배만 들어오면... (7) | 2006.02.03 |
오리님네 귀여운 공주님들... (6) | 2006.01.25 |
놀이기구에 신이 난 대갈공주. (5) | 200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