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를 지나다 만났습니다.
초 여름에 만난 모습과는 너무 대저적이군요.
시들어 가는 중인데,
몇 몇 꽃은 가을을 붙잡아 두려는 듯
여전이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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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 60mm F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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