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나면 꽃이 필까싶었는데...
더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한 마음에 담아 올립니다. ^&^
혹시 그냥 여뀌는 아니겠지요. ?
먹어보면 안다고...
매운 맛이면 여뀌, 아무 맛도 없으면 개여뀌라고 하던데,
먹어 보지도 않고 올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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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 60mm F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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