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크로 세상

산과 들, 강에서 쉽게 만나는... ''개여뀌''

apollo695 2005. 10. 20. 07:21

며칠 지나면 꽃이 필까싶었는데...
더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한 마음에 담아 올립니다. ^&^

혹시 그냥 여뀌는 아니겠지요. ?
먹어보면 안다고...
매운 맛이면 여뀌, 아무 맛도 없으면 개여뀌라고 하던데,
먹어 보지도 않고 올렸네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를 찾아온 친구들...  (11) 2005.10.25
쓸쓸한 가을 숲을 환하게 해 주던... ''조밥나물''  (12) 2005.10.22
무슨 꽃인지...  (13) 2005.10.19
A Bug's Life ⅩI  (12) 2005.10.17
낙동강에서 만난... "산부추"  (8) 200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