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별꽃을 담고 있는데,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들이밀더군요. ^&^
자기가 꽃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힘 찬 한 주 시작 하세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한 보라색이 아름다운... "벌개미취 " (13) | 2005.10.12 |
---|---|
깻잎이 생각나는... "콜레우스" (9) | 2005.10.11 |
비 온 뒤에 담은 풍경들... (12) | 2005.10.05 |
사마귀 부인의 점심 (11) | 2005.10.04 |
A Bug's Life Ⅹ (8) | 200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