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옮기지 못하고...
어릴적 들어보거나 읽어 보았을,
몽실이란 처녀와 바우라는 총각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가진 꽃이랍니다.
백일이 지났는지...
시들어 가는 꽃들이 여기 저기 보이더군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아름다운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전야생화단지를 다녀 왔습니다. (9) | 2005.08.27 |
---|---|
신나는 보트타기를 할줄 알았는데... (10) | 2005.08.22 |
구룡포에서의 일출... (7) | 2005.08.20 |
가을을 기다리는 조각상들... "UN조각 공원" (9) | 2005.08.19 |
꽃밭에서의 유혹... "노랑코스모스" (11) | 200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