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크로 세상

메뚜기와 놀았던 오후...

apollo695 2005. 8. 14. 09:05

약수터 근처에서 만난 메뚜기들 입니다.
처음보는 놈도 있고...
오랫만에 보는 놈도 있네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그냥 어릴적 친구들이랑 불렀던 이름... ^&^

1. 어릴적 베짱이라고 불렀던 놈...


2. 맥문동 꽃이 힘들어 보이네요.


3. 처음보는 놈 같은데... 아직 어려 보이네요.


4. 이렇게 생긴 놈은 모두 메뚜기라고 불렀었죠.


5. 방아깨비라고 불렀던 놈, 뒷다리를 잡고 있으면 머리를 들었다 놓았다 하던...


6. 호박꽃 아래 쉬고 있던 처음 보는 놈...


NIKON AF 60mm F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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