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크로 세상

이름처럼 사연이 많은... ''며느리 밑씻게''

apollo695 2005. 6. 23. 08:20

이제 막 피기 시작하더군요.

분홍빛의 고운 꽃이지만,

매운 시집살이의 아픔이 담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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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 105mm F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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