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왜 국수나무인지 모르겠지만,
가지를 잘라 세로로 찢어보면,
속이 국수처럼 생겼다고해서 국수나무라고 한다네요.
시골에서 울타리로 심어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
...
...
... 요놈은 이름이 뭔지 하늘소랑 닮은 것도 같은데...
...
NIKON AF 105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만난... "하얀 민들레" (13) | 2005.05.25 |
---|---|
숲속에서 팔랑거리던... "부처사촌나비" (12) | 2005.05.20 |
숲속의 작은 모델... ''암먹부전나비'' (16) | 2005.05.17 |
유년시절의 추억... "아카시아" (12) | 2005.05.16 |
알록달록 이쁘기도 한... "무당벌레" (12) | 200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