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봄이 아쉬워,
다시 한번담아 봤습니다.
앞에 올렸던 비에 젓는 꽃과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집뒤에서 담은 사진이라,
아쉽지만 멋진 풍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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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 105mm F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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