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너머로 가고자 했건만...
여기서 이대로 주저 앉고 말았구나.
시리도록 푸른 하늘은 여전히 무심하구나.
Tamron AF 28-300mm XR
'아름다운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새들의 군무... (1) | 2005.01.09 |
---|---|
주남 저수지의 일몰... (3) | 2004.12.28 |
낙동강의 일몰... (1) | 2004.12.26 |
구름이 남기고 간 자리... (1) | 2004.12.11 |
신호대기 중에 만난 까치... (1) | 2004.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