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린더 4

[세계일주 / 알바니아] 알바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도시, 사란더(Sarandë), 하나 더....

사진에 관한 정보와 사연들을 준비하는데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사진을 먼저 올리고나중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케도니아로 넘어갈 예정이였으나 사란더(Sarandë)에서는 비가 오고 마케도니아 국경에서는 눈이 내려 포기 했습니다. - - - - - - - - - - - - - - NIKON D750

[어디쯤 가고 있을까] 알바니아(Albania)의 사란더(Sarandë)라는 곳 입니다.

그리스를 한 바퀴 돌고 알바니아로 넘어 왔는데,또 비가 옵니다. 징그럽게도 어떻게 가는 곳 마다...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숙소에 도착하는 날은 비가 안 왔습니다. - 또 하나는 가장 저렴한 요금의 호스텔 입니다. 하루 5유로의... - 부산에서 출발할 때 400km였는데 그리스를 떠나면서 44444km를 찍었습니다. 벌써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거리를 움직였네요. NIKON D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