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급해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았는데,
17.8유로. 샤워 50센트 유로로
독일에서는 아주 비싼 캠핑장 입니다.
구글맵에서 평이 안좋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지긋한 나이에 네 분이 여행 중이셨는데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마음 맞추어 여행을 할 수 있는 친구분들이 계시는 것도 좋았고,
대한민국에서도 이 분들처럼 말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 뒷쪽으로는 라인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 프랑크푸르트에서 캠핑카를 렌트하여 유럷을 여행 중이신...
아주 귀한 대한민국의 진라면 5개를 얻어 먹었습니다.
- 독일의 서쪽을 마무리하고 2~3일 후 네덜란드로 넘어 갈 예정 입니다.
NIKON D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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