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수영 비행장 자리로 부산 방위병들의 눈물이 베여있는 곳.
그리고 제겐 해운대와 함께 중딩시절의 추억이 있는...
- 수영강은 말없이 흐르고 사연 많은 그 자리는 이렇게...
- 매직타임의 환상적인 풍경을 기대했건만 흐린 하늘이 날...
- 어둠이 내려 앉은 수영강의 마천루.
- 화려한 어둠은 강물에 드리우고...
- 멋진 풍경을자랑 합니다.
- 조용히 깊어 가는 밤의 길목, 배꼽시계는 길을 재촉하고... 한 장 더 담고 Going home.
SIGMA 18-200mm 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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