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는 영남에서 제일 경치가 좋은 곳이며,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유명하죠.
아랑각이 있는데 찾고 못하고 그냥 와버렸네요.
그리고 천진궁도 만덕문만 담고...
역시 여행은 느긋하게 해야 되는데...
- 물과 나무와 건축물의 절묘한 조화, 영남루...
- 입구의 계단, 로시난테를 찾아라. ^ ^
- 영남루는 입장료도 없고문도 없고...
- 천진궁, 음력 3월 15일에 앙천대제와 음력 10월 3일엔 개천대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 천진궁 입구, 만덕문.
- 이곳이 영남제일루...
- 등영남루, 영남루에 올라서... 영남루 난간에 기대어 눈물 흘리네. ^ ^
- 저쪽이 아랑각 가는 길인가?
- 옛날 선비들이 바라보던 풍경과는 사뭇 다른 현대의 풍경.
- 단청의 색감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 뭔가 모를 아쉬움에 한 장 더...
SIGMA 18-200mm F3.5-6.3 DC OS HSM
'아름다운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양도착, 그리고 상진대교... (0) | 2011.01.15 |
|---|---|
| 청도를 지나면서 만난 풍경... (0) | 2011.01.15 |
| 삼랑진을 지나 밀양으로 가는 길에, 둘... (1) | 2011.01.09 |
| 삼랑진을 지나 밀양으로 가는 길에, 하나... (1) | 2011.01.08 |
| 삼랑진의 철교... (0) | 20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