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번 국도를 타고
꾸불꾸불 산길을 따라 가다보니,
이런 풍경이 나오네요.
밀양강과 전원풍경의 기막힌 조화...
그리고 10대의 추억이 있던 밀양역.
- 멀리 보이는 밀양시...
- 밀양역... 얼마 만에 와 보는 곳인지...
- 오른쪽 편의점의 위치에 ‘샘터’라는 다방이 있었는데...^ ^
- 밀양교에서...
SIGMA 18-200mm 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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