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이 출발일인데 약간의 문제가 있어
6월 16일에서야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바쁘게 준비를 하다보니
출발시 애마의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서류 준비 중에 담은 사진 몇 장 올리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합니다.
지금 블라디보스톡에 도착을 해서 글을 올리는데,
장문의 글은 힘들 것 같고,
틈틈히 올리겠습니다.
- 애마의 이름은 어드레스 125에 이어 또 다시 로시난테 입니다. ^ ^
- 예약시 훼리측에서 바이크의 전,후,좌,우 사진을 보내라고 하는데... 당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 2년 정도 저와 함께 동고동락을 하게 될 운명의 바이크, 로시난테.
- 국가식별기호인 ROK 스티커가 빠져 있네요.
- 진해에서 365km 즈음에 출발했는데 오는 도중 부산에서 400km에 맞춰 한 컷!
NIKON D750 50mm F1.8G + 캐논 G7X
'2017 세계일주 - 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일주 / 출발] 동해항에 도착, 그리고 출발... (0) | 2017.07.04 |
---|---|
[세계일주 / 출발] 신라장군 이사부의 사자공원. (0) | 2017.07.03 |
[세계일주 / 출발]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望洋亭) 옛터를 만났습니다. (0) | 2017.06.30 |
[세계일주 / 출발] 후포에서의 1박... (0) | 201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