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동해를 방문했을 땐 없었는데...
잠시 둘러보며 몇 컷 담아왔습니다.
1500년전 신라의 이사부 장군이
동해의 해상국이였던 우산국을 정벌하는 과정에서
배에 나무로 만든 사자를 싣고 가서
항복을 받아내었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 시원한 물줄기가 이른 더위를 식혀 주던 오후였습니다.
- 사자 관련 작품과 다양한 작품들이 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시원한 동해의 풍경이 한 몫하는 작품.
- 공감이 안가던 작품입니다. ^ ^
- 제목이 이해가 안가던 작품.
- 한복에 갓이 어색했던 사자도...
- 멀리 촛대바위가 보입니다.
-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가 시원한 풍경도 한 컷...
- 물장난이 마냥 즐거운 꼬마 숙녀님들.
- 마을 성황당. 예전에 한 번 담았던 풍경 같은데...
캐논 G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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