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에서 가장 번화가라는 바우마나 거리의 풍경들을 담는데,이른 아침부터 동양인 하나가 거리를 방황하고 있으니,이곳 사람들은 저를 구경하고... ^ ^ * * * * * * * * * * * * * * * * * * 러시아에서의 마지막 마을, 비보르크에서 카잔 글을 올리는데호스텔의 와이파이와 휴대폰의 인터넷도 문제가 생겼습니다.지금 핀란드를 거쳐 유럽 최북단 노르캅(nordkapp)에서 수정작업을 합니다. - 카잔의 두번째 글은 카잔의 중심거리라는 바우마나 거리의 이모저모를 담았습니다. - 이른 아침 호스텔 앞의 풍경. 상쾌한 아침이 느껴 집니까? - 도시의 거리가 한산 합니다. 너무 일찍 왔나? ^ ^ - 정확히 어디서부터 바우마나 거리인지 모르지만 카잔 성채 방향으로 한 컷 후... 여기서부터 투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