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최대의 중심지로,모스크바 여행의 필수코스 중 하나라고 합니다.명성이 자자해서인지 울란우데나 블라디보스톡에도같은 이름의 거리가 있습니다. - 12시 35분, 안내도를 한 번 살펴보고 들어 갑니다. - 아르바트의 거리 속으로... - 거리의 화가들이 아르바트 입구에서 손님들의 눈길을 끕니다. - 거리에서 늘어선 좌판서점들도... 이번 여행을 시작하면서 저녁 시간 이후 지겨우면 어떡할까 걱정하면서 책을 몇 권 가져 왔는데... 볼 시간이 없네요. ^ ^ - 입구에서 보이던 벗꽃들. 진짜 꽃은 아닙니다. 장식용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왠지 일본의 영향인 것 같아... - 무명화가들의 작품을 파는 갤러리(?). - 좌측에 있는 오래됨직한 독특한 디자인의 집이 눈에 들어 한 컷... - 근대에 지은 듯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