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Stockholm)으로 가던 중Vilsta Camping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오는 길에 담은 에스킬스투나(Eskilstuna)라는 마을 풍경 입니다.위치는 외래브로가 있는 옐마렌 호수와 스톡홀름까지 연결되는 멜라렌 호수가 연결되는중간 지점에 에스킬스투나(Eskilstuna)가 있습니다. - 아무런 정보도 없이 들런 곳이라 마을을 관통하는 강변을 중심으로 몇 장 담았습니다. -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고 그 길을 따라가니, 박물관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보입니다. - 이 곳은 증기 엔진의 역사 등이 전시된 Eskilstuna Stadsmuseum이라는 박물관 입니다. - 중장비를 전시한 뭉크텔 박물관(Munktell Museum) 입니다. 검색해보니 뭉크텔은 건설기계 중장비 업체였고 볼보가 인수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