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유심을 구입해서 사용 중이였는데,동유럽에서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폴란드에서 마지막 야영장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어다음 목적지인 질리나(Žilina)의 숙소를 알아 보고내비게이션으로 위치를 찾아 갔지만 호스텔이 문을 닫아 버렸네요. 숙소를 정할 땐 항상 두 세곳을 알아보고 갑니다.이곳에서도 또 비가 오기 시작하고 예비로 적어 두었던다음 호스텔을 찾아 갔지만 이 곳도 없습니다.질리나(Žilina)의 호스텔 두 곳 모두 없어져 버렸습니다. 빗줄기가 굵어지고 얼떨결에 모텔이 생각나 내비게이션(시직)으로 검색을 하니,4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모텔이 하나가 있었습니다.날은 어두워 졌고 비까지 내려 다른 곳을 알아 볼 겨를도 없이 찾아 갔습니다만,이곳은 공사 중이라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공사 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