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십니까?지동설(heliocentric theory)을 주장한 사람이 코페르니쿠스이고,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이 학설을 증명하였다고 배웠던... 코페르니쿠스(Copernicus)는 자신이 주장한 지동설을당시 교회의 분위기에 눌려 제대로 강의하지도 못하고죽을 때 즈음에서야 책도 출판되었다는 비운의 과학자 입니다.책의 서문에 자신의 지동설을 가상의 이론으로 치부하여그나마 출판이 가능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코페르니쿠스(Copernicus)는 교회의 눈치를 보며자신의 지동설을 제대로 주장하지도 못하였지만이미 100년 전인 1427년 동양의 조선에서는지동설(태양중심설)을 주장하고 증명한 과학자가 있었습니다. 1427년 외교문서 담당하는 이순지라는 관리는월식을 보고 지구의 그림자라는 것을 알았고,그 그림자가 둥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