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냄새와 하룻밤을 보내고,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온 것 같아시직(Sygic)에서 안내하는 길을 따라 가는 길...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엘베강의 풍경을 몇 장 담았습니다. - 페리를 기다리는 두 대의 명차. ^ ^ - 선착장 뒷 편의 풍경. 제가 좋아하는 미루나무가 있어 한 장 담았습니다. - 페리가 도착하고 배에서 내리는 차들... - 지도로 확인해 보니 이곳은 엘베강(Elbe R) 하구로, 이곳을 지나면 북해와 만나는 곳 입니다. - 부산의 을숙도가 생각나는 풍경 입니다. - 맞은 편 선착장에서 오는 페리. - 또 다른 페리는 화물차를 가득 실었네요. - 멀리 선착장이 보입니다. - 대기 중인 차들도 많이 보이고... - 대형 트레일러들이 엄청나게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