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바 성(Orava Castle)은 드라큘라의 성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1922년 작품인 '노스페라투'라는 흡혈귀 영화의 촬영지였기 때문이라고 하며,그 후로도 많은 영화들의 배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라바 성(Orava Castle)은 개별 입장이 안됩니다.표를 구이비 후 올라가면 시간이 되면문이 열리고 가이드 함께 하는 투어 입니다. - 절벽 위에 우뚝 쏟은 모습이 견고해 보이는 오라바 성(Orava Castle). 아름답다거나 멋지다는 느낌은 없고 말 그대로 철옹성(鐵甕城) 같은... - 입구의 매표소 입니다. 관광 인포메이션 센타인데 매표까지 한다고... 구글 맵의 로드 뷰에는 2013년 7월의 풍경이 나오는데 이 건물의 마무리 공사 때 쯤으로 보입니다. 가끔씩 구글 맵의 로드 뷰에서 보았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