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Chişinău) 입니다.

apollo695 2017. 11. 6. 02:35


키시나우(Chişinău)에 있는 

'Funky Mamaliga Hostel' 입니다.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고

저렴한 곳이라 이곳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 호스텔의 대문 입니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로 멋진 그림이...


- 포도나무 아래에 식탁과 벤취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점심을 먹었지만 이젠 날이 조금 춥습니다.


- 여름이면 옥상에서 바베큐 파티도 있답니다.


- 야간의 풍경 입니다.

  로시난테가 옥의 티가 되었네요.


- 호스텔 내의 풍경 입니다.

  파스텔 톤의 인테리어가 돋 보이는...

캐논 G7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