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친구가 보내는 택배를 받기 위해
슈투트가르트 근처의 있는 독일인 친구집을 가는 중 입니다.
아이슬란드 여행 중 만난 친구인데,
한국에서 택배를 받아야 한다고 하니,
자기 직장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주네요.
아이슬란드 편에서 올리겠지만,
산타 할아버지를 닮은 거구의 바이커 입니다.
계속되는 비 때문에 습기가 찼는지
며칠 전 카메라에 이상이 생겼지만,
다행이 다시 작동이 됩니다.
노트북의 탭키도 말썽이고...
- 동유럽 쪽에서 계속 비를 맞았더니,
텐트에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독일로 오니 햇빛이 있어 텐트를 말리는 중...
- 말과 당나귀 등이 있는 캠핑장 입니다.
캐논 G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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