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에서의 마지막 도시,
니슈(Ниш) 입니다.
인터넷도 느리고,
시설은 허름합니다만,
저는 편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인터넷만 잘 되면 하루 더 머물렀을텐데...
그리고
사장님 부부는 아주 친절 합니다.
슈퍼마켓의 위치를 물어보니,
본인의 차로 태워 주시고...
- 제 바이크 옆에 계신 분이 사장님 입니다.
캐논 G7X
'어디쯤 가고 있을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София) 입니다. (0) | 2017.12.11 |
---|---|
[세계일주 / 아이슬란드]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Iceland)를 떠나며... (0) | 2017.12.11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세르비아의 작은 도시, 크랄레보(Краљево)에 있습니다. (0) | 2017.11.21 |
[어디쯤 가고 있을까] 루마니아의 시비우(Sibiu) 입니다. (0) | 2017.11.13 |
[어디쯤 가고 있을까]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Chişinău) 입니다. (0) |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