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맞은 편에 위치한 신선대.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는...
바람의 언덕이 인위적인 구조물이 더한 아름다운 풍경인 방면,
신선대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 바람의 언덕과는 또 다른 매력 신선대, 넓고 커다란 바위에서...
- 신선대로 가는 계단, 여기도 봄처녀(?)들께서 봄나물을 캔다고...
- 갓처럼 생겨 갓바위라고도 불리운다고...
- 아직도 남아 있는 겨울 느낌, 4월 중순경이면 유채꽃이 보는 즐거움을 더 해 준다는데...
- 작은 몽돌들이 조그마한 해변을 가득 채워 부산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이...
SIGMA 18-200mm 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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