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은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는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해수욕장과는 다른 풍경의 바다를 만나 보세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시사철 강력 추천.
- 자리를 이동한 소망우체통. 매일 11:00엔 우편물을 거두어 간다고 합니다.
- 모녀상, 신라의 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딸을 추념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 바다사나이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어부상.
- 새천년을 기념하여 세운 새천년 기념비...
- 일망무제 망망대해 만경창파... 는 아니지만 그냥 잔잔한 파도와 함께... ^ ^
- 잘 있거라 간절곶아 언젠가 다시 볼 날 있지 않을까.
SIGMA 18-200mm 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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