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사천시 향촌동 710-1 /
신라 말 치최원 선생이 주변의 절경에 감탄해,
남녘 땅에서는 제일의 경치라고 하여 남일대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특히 바다에 코를 대고 있는 형상의 코끼리바위는 사천팔경중의 하나로...
- 사천팔경의 하나인 코끼리바위. 남일대해수욕장의 상징물인데 정말 코끼리를 닮았죠?
- 작은 해수욕장의 아침은 너무 평화롭습니다.
- 해수욕장의 산책로 따라 코끼리 바위로 향하다 사진만 한 장 담고 나왔습니다.
- 요즘 많은 곳에서 설치하는 에코라인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레저스포츠 시설인데,
군대의 유격훈련처럼 줄에 몸을 메달아 바다 건너편까지 미끌어져가는...
- 해수욕장을 나와 등대 근처로 가다보니, 코끼리 바위에 뿔이...
- 방파제에서 등대와 함께 담은 남일대해수욕장의 풍경.
- 아름답고 평화스런 어촌의 아침.
- 일찍 일어난 태공이 월척을 잡는다. 이른 아침 부지런한 태공들께서...
- 최고의 멋진 풍경. 일찍 도착한 태공이 명당을 잡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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