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철거와 문화재 지정 사이에 논란이 많은, 부산 영도다리(영도대교) 입니다. 6.25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던 시절에는 피난민들이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위해 애절한 사연이 알리던 장소였다고 합니다. 1. 뒤에 보이는 적색 다리가 부산대교 입니다. 2. 예전엔 다리를 들어 올려 부산의 명물이 되었던... 3. 다리위의 남녀... 4. 광각렌즈의 위력. ^&^ 5. 저 멀리 용두산 공원의 부산탑이 보이네요. 6. 자갈치 시장쪽으로는 항상 많은 어선들이 오고 갑니다. 7. 피난민들의 사연이 요즘은 이렇게... ^&^ 8. 도개식 영도대교 기념비. 다리를 들어 올린 그림... 9. 포말을 일으키며 부산대교 쪽으로 가는 유람선... 10. 현인 선생 기념동상과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비. SIGMA 12-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