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고 싶은 사연들... by apollo695 ♡ 부자 되세요. ♡

예전에 담아 놓았던 사진들 입니다.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벅스 라이프일지도 모르겠네요. ^&^ 1. 2. 3. 4. 5. 죽어 가던 잠자리... NIKON AF 60mm F2.8D

무당벌레는 보통 5~7mm 정도의 크기인데... 이 놈은 대략 2~3Cm 정도, 손가락 한마디만 하더군요. 지금까지 보아왔던 귀여운 모습의 무당벌레는 아니더군요. 이 놈도 무당벌레가 맞는지... ^&^ 1. 2. 3. 4. NIKON AF 60mm F2.8D

콩임은 틀림없어 보이는데... ^&^ 여기 저기 찾아봐도 콩깍지랑 같이 있는 사진은 없네요.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눈에 띄는 국화가 있어 담았습니다. 며칠 전에 올렸던 노란 국화와 빨간 국화... 이 둘을 합쳐 놓은 듯 한 국화 입니다.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요즘 산에선 꽃을 찾기 힘드네요. 몇 번 올렸던 꽃만 시들어 가고... 약수터 근처에서 헤메다 만난 놈입니다. 너무 반갑더군요. ^&^봄에 나던 망게라고 불렀던 열매처럼...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 2. 3. 4.어릴적 먹곤 했던 열매, 이놈이 익으면 까맣게 변합니다. NIKON AF 60mm F2.8D

겨울이 다가 온 듯 한지만, 여전히 노란색의 따스함을 전해 주네요.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날이 추워 곤충들 보기가 예전처럼 쉽지 않네요. 종류도 몇 안되고... 시월의 마지막 날, 한 주의 시작입니다. 활기찬 한 주, 멋진 하루 되세요. ^&^ 1.나방인 듯 한데... 나비 흉내를 내고 있던 놈. ^&^ 2. 3. 4. 파리인 듯 한데... 벌의 흉내를 내고 있던 놈. ^&^ 5. 6. NIKON AF 60mm F2.8D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며칠 바쁜 일이 있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소국이라고 불렀던 작은 국화 입니다. 꽃은 이쁘게 담질 못 하고... 친구들만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몇 종류 없던 산행길에서 눈에 띄던 모습을 하고 있던 놈입니다. 쓸쓸한 가을 숲을 환하게 밝혀 주는 느낌이였습니다.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