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 강에서 쉽게 만나는... ''개여뀌'' 며칠 지나면 꽃이 필까싶었는데... 더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한 마음에 담아 올립니다. ^&^혹시 그냥 여뀌는 아니겠지요. ? 먹어보면 안다고... 매운 맛이면 여뀌, 아무 맛도 없으면 개여뀌라고 하던데, 먹어 보지도 않고 올렸네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20
무슨 꽃인지... 담은지 며칠 되었지만, 이름을 찾지 못하고 그냥 올립니다. 아시는 분의 리플을 기다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9
A Bug's Life ⅩI 몇 장 모인 곤충들을 올립니다. 올리고 보니, 잠자리가 절반이네요. ^&^ 1. 식사중인 잠자리. 2. 노린재 종류 같은데... 3.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여유. 4. 카메라를 들이대자 복지부동 하던 놈. 5. 처음보는 곤충입니다. 6. 이 놈도 처음보는...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7
낙동강에서 만난... "산부추" "부추"는 경상도 말로 "정구지"라고 합니다. 돼지국밥에 빠져서는 안되는... ^&^ 산보다 강에서 재미가 짭짤한 모양입니다. ^&^ 자주색 꽃의 유혹에 많은 곤충들이 방문을 하더군요.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6
귀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남방부전나비" 찾을 땐 보이지 않더니, 요즘은 자주 만나는군요. 며칠전에 담은 것인데, 이제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5
작지만 귀엽고 이쁜 꽃... "쇠별꽃" 봄에 담았던 별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니,암술머리가... 세개로 갈라지면 "별꽃" 다섯개로 갈라지면 "쇠별꽃" 이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4
연한 보라색이 아름다운... "벌개미취 " 들국화라고 불렀던 기억이... ^&^산울림이후 전율을 느낄만큼 멋진 그룹... ???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졌군요. ^&^검색해 보니, 들국화라는 이름의 꽃은 따로 없다고 하네요. 국화과에 속하는 야생 꽃들을 통털어 들국화라고 한다고...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2
깻잎이 생각나는... "콜레우스" 화분과 화단에서 자주 보았지만 꽃이 핀 건 처음 봅니다.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1
멋진 몸매, 귀여운 모습... "호리꽃등애" 쇠별꽃을 담고 있는데,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들이밀더군요. ^&^ 자기가 꽃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힘 찬 한 주 시작 하세요. ^&^ 1. 2. 3. 4. 5.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10
비 온 뒤에 담은 풍경들... 오전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내린 빗방울을 담아 봤습니다. 쉽지 않네요.^&^ 1. 2. 3. 4. 5. 6. NIKON AF 60mm F2.8D 작은 마크로 세상 200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