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일주 - 오스트리아(Austria)

[세계일주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서 만나는 로마의 흔적, 이교도의 문(Heidentor).

apollo695 2018. 4. 17. 04:02


오스트리아에서도 비와 함께 여행을 시작 합니다.

원형극장 등 근처의 몇 곳을 더 둘러볼 예정이였으나,

여기는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 포기하고

바람에 떠밀려 비앤나까지 가고 말았네요. ^ ^



지금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근처의 캠핑장에 1박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플리트비체의 H 코스로 6

여섯 시간의 트랙킹을 할 예정인데

또 비가 오락가락 하며 애를 먹이네요.

비가 오면 플리트비체도 포기해야 할 듯...

캠핑장의 인터넷이 빠르면 

블로그 작업이라도 하며 기다릴 수 있지만 인터넷이 너무 느립니다. 



- 정확한 축조 시기를 알려지진 않았지만

  로마 황제 콘스탄티우스 2세(Constantius II) 때 지어졌다고 합니다.


- 이교도의 문(Heidentor)이 지어질 당시 이 지역은 5만 여명이 거주하는 대도시였다고...

 

- 좌측의 바위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은 벽의 잔해이고

  1998년에서 2001년까지 재배치 모습이라고 합니다.


- 나무가 휠 정도로 심한 바람이지만 굿굿한 나의 애마도 한 컷!


- 지금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이곳이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바람이 심한 곳이라고 하네요.

캐논 G7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