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의 어느 해안가에서...
와일드캠핑 중 입니다.
시베리아 벌판에서 별 헤던 그 밤 이후로
참으로 오랫만에 와일드 캠핑이네요.
한국에서 오신 사진 동호회 분들을 만나
김치랑 고추장도 얻었습니다.
낯선 땅,
와일드캠핑 중에 한국분을 만나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 합니다.
오늘도 비가 와서 우울한 하루였었는데...
*
김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카페 이름이 생각나질 않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면 댓글에 카페이름 부탁 드립니다.
- 노르웨이 들어서 계속 비가 와
힘들고 많이 춥습니다.
오들오들 떨면서 운전하고 왔습니다.
- 해안가 인증 샷
캐논 G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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