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일주 - 러시아(Russia)

[세계일주 / 러시아] 비보르크(Выборг)에선 무슨 일이...

apollo695 2017. 8. 25. 14:08


비보르크는 비푸리라는 

핀란드 제2의 도시였지만 

겨울전쟁 때 소련이 빼앗겨

지금은 러시아 땅이 된

사연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겨울 전쟁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하여 시작된 전쟁이라고 합니다.


어느듯 러시아에서 보내는 일정의 마지막 마을이네요.

제가 묶었던 숙소 근처의

마을 분위기는 무너진 건물들 때문인지

전체가 조용하고

우울한 느낌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무너진 건물들을 관광상품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도 이상하고...



- 관공서 같은 건물 같지만 근처에서 가장 큰 시장 입니다.

  비보르크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


- 행사가 있는지 이곳도 공사가 한창 입니다.


- 오후 6~7 시 경이였는데 한산한 비보르크 거리의 풍경.


- 이 원형건물은 Round Tower라는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 입니다.

  이곳도 비보르크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라고...


- 새로 지은 듯 깨끗한 교회.


- 조금 오래된 듯한 교회도 한 컷...

  교회의 이름은 Cathedral of Saints Peter and Paul.

  전쟁 중에도 피해가 없었다고 하네요.


- 옛날 생각나게 만드는 풍경.

  우리도 이렇게 신문을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 담쟁이 넝쿨이 인상적이였던 카페.


- '비보르크(Выборг)에선 무슨 일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게 된 이유 입니다.


- 곳곳에 폭격등으로 페허가 된 집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 찍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 폭격의 피해가 없었던 집인지 수리를 한 집인지

  오래되어 보이지만 멀쩡한 집도 있습니다.


- 겨울전쟁 때 입었던 피해일까요?

  이 집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디로...


- 비보르크에서 유명한 건물이라고 하던데 복구 중 입니다.


- 이런 장소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주차해 놓은 사람도 있네요.


- 드나 들었던 흔적들로 보아

  피해를 입은 시간이 좀 지나 보입니다.


- 이 건물은 마녀의 집(Witch house)라는 관광명소라고...


- 우리의 이순신 장군님이 생각나던 동상.

  비보르크 성을 세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로앵글의 포즈로 촬영이 한창이 꼬마 사진사.


- 구 시청 건물이라고 합니다.


- 1643 년에 지어졌고 1898 년에 복원되었다고 합니다만,

  상단의 창문 하나가 불에 그을렸네요. 유리창도 없고...

캐논 G7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