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Bremen)으로 가는 길,독일 북부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지나면서 마을 풍경이 재미있어 몇 장 담았습니다. 구글맵에서도 스트리트 뷰가 안되는 지역이라마을 이름도 찾을 수 없네요. - 나그네의 발길을 잡던 짚단으로 만든 작품. - 독일 북부의 조용한 시골 마을 풍경 입니다. - 어린이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귀여운 작품도 보입니다. - 갈대 같은 걸로 지붕을 덮은게 특이 합니다. - 우리나라의 문방구 앞에서 자주 보았던 뽑기 기계와... BILLY BOY 뽑기도 있습니다. BILLY BOY는 콘돔 입니다. ^ ^ - 창고 같은 곳에 주차해 놓았습니다.캐논 G7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