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께가 부딪칠 정도로 관광객이 너무 많이 스톡홀름의 구시가지인 감라스탄의 골목만 다니다 왔습니다.볼 것도 별로 없던데 왠 사람이 그리 많던지...그냥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 스톡홀름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곳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름도 어려운 공원묘지,스코그스키르코가르덴(Skogskyrkogarden)과아바(ABBA)박물관이였는데 그냥 왔네요.특별한 것은 없지만 유년시절을 함께 했던 가수들 중제법 많은 추억을 함께했던 가수라... - 역대 노벨상 수상자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노벨 박물관(Nobel Museum)과 스투르토리에트(Stortorget)라고 불리는 광장의 풍경 입니다. - 감라스탄에 온 관광객들이 골목을 돌다보면 이곳에서 다 모인다고 하넨요. 광장의 한 켠에는 거리의 악사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