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퉁가(Trolltunga),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쉐락볼튼(Kjeragbolten)의 난이도를 이야기 하자면, 쉐락볼튼(Kjeragbolten)이 난이도는 3대 트래킹 중상(上)에 속합니다만 그렇게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군대를 다녀 오신분이라면 그냥 가벼얍게 통과할 수 있는 정도... 트롤퉁가(Trolltunga)는 거리가 멀어서 힘들었지만가는 길은 난이도 중(中)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은 난이도 하(下),대한민국에서 흔히 가는 산 정도 입니다.신불산 간월재 코스보다 쉽고 경주 남산 정도의 난이도. - 쉐락볼튼(Kjeragbolten)은 노르웨이 명물로 뤼세피오르드를 내려다보는 절벽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주차장의 화장실 입구에 있는 안내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