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일주 - 스웨덴(Sweden)

[세계일주 / 스웨덴] 외래순 해협의 진주라 불리는... 헬싱보리(Helsingborgs).

apollo695 2017. 10. 24. 03:18


스웨덴에서의 마지막 여행지는

외래순 해협의 진주라 불리는 헬싱보리(Helsingborgs) 입니다.

헬싱보리(Helsingborgs)는 헬싱족의 성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성처럼 보이는 이 붉은 건물은

  헬싱보리 시청(The Town Hall) 입니다.


- 뭔가 싶지요?

  분수 입니다. 타일로 만든 모자이크(?) 분수... ^ ^

  우측의 횡단보도 앞에도 하나가 더 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 왔습니다.


-  망누스 스텐보크(Magnus Stenbok)이라는 군인의 동상 입니다.

  덴마크와의 헬싱보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군이라고...

  1658년까지 헬싱보리는 덴마크의 영토였다고 합니다.


-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 광장의 풍경 입니다.

  뒤로 헬싱보리 성이 보이고...


- 우체국 건물이였나?

  별다른 정보가 없습니다.


- 다윗(David)과 골리앗(Goliath)이라고 하네요.

  몇 년전 골리앗에 대해 잘못 알려졌다면서 

  새로운 해석을 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다윗의 표정이 공포영화에 나오는 악령같은 느낌입니다.

  

- 'Terrace stairs'라는 계단을 따라 올라 갑니다.


- 계단의 중간 지점에서 바라 본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 광장의 풍경.


- 헬싱보리의 랜드마크라는 35m 높이의 체르난(Kärnan) 타워 입니다.

  덴마크-노르웨이 연합군과 스웨덴 사이에 일어난 스코네 전쟁에서

  다 타버리고 이 탑만 남았다고 합니다.

  189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894년에

  16세기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 체르난(Kärnan) 앞 전망대에 서면

  멀리 덴마크의 헬싱괴르가 보입니다.

  거리는 불과 4km...


- 앞에 보이는 건물은 헬싱보르 호텔 입니다.


- 체르난(Kärnan) 위로 올라 갈 수 있지만 입장료가 있습니다.

  한 칸 남은 배터리가 깜박깜박하고,

  페리 시간도 알아봐야 되고 해서 그냥 내려 왔습니다.


-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 광장 근처만 돌았던 헬싱보리였네요.


- 바다를 향해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를 마지막으로

  짧은 시간 헬싱보리의 관광을 마치고 스웨덴을 떠납니다.

캐논 G7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