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일주 - 아이슬란드(Iceland)

[세계일주 / 아이슬란드] 두개의 폭포가 만나는 풍경, 할파포스(Hjalparfoss).

apollo695 2017. 11. 29. 01:29


아이슬란드 여행하면서 지금까지 보았던

데티포스와 셀포스, 고다포스, 

그리고 굴포스에는 비할 수 없는 풍경이지만

아담하고 이쁜 할파포스(Hjalparfoss) 입니다.



날씨가 좋았는데 불가리아로 넘어가려니,

산에는 눈이 내리고 마을에는

눈과 비가 어우러진 진눈깨비가 내립니다.

아무래도 세르비아에서 며칠 더 머물러야 될 듯...



- 귀여운 쌍둥이 폭포, 할파포스(Hjalparfoss)지만,

  하필이면 골든서클의 굴포스 다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 '풀밭 위의 점심 식사'보다 운치 있는 풍경 입니다.


- 쌍둥이처럼 또는 친구처럼 나란히 떨어지는 두개의 폭포가 독특하지만

  아이슬란드에서 보았던 폭포들에 비하면 흥미가 떨어지는건 사실 입니다. ^ ^


- 왼쪽의 주상절리는 왠지 치타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 할파포스(Hjalparfoss) 앞에는 작은 호수가 있고,

  주변 풍경은 주상절리가 장식하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주상절리 사이로 폭포가 만난 물이 흘러 갑니다. 

  장작처럼 쌓여 있는 현무암도 인상적이고... 


- 폭포 뒷편의 풍경 입니다.

  작은 폭포지만 이런 신기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었네요.


- 아무튼 아이슬란드에서는

  상상하는 그 이상의 풍경이 숨어 있습니다.


- 오늘 날짜로 적어 놓았습니다.

  하트 뿅뿅 되어 있는 것을 보니,

  불타는 청춘남녀의 정열이 느껴 집니다. ^ ^


- 손님들이 없어 한적하다보니 저도 한 컷...

  이 작은 폭포에서 추억 하나를 세겨 놓고 갑니다.


- 또한 나의 애마도 한 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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